이번 섹션에서는 AWS에서 어떻게 아키텍쳐를 구성할지 예시를 통해 배워보자
위의 두가지 예시를 비교해보자 1번 예시에서는 Capacity가 꽉 찬 경우 서버는 다운되고 사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 할 것이다. 이후 로그 혹은 항의를 통해 비상이 걸린 관리자가 새로운 서버를 실행하는데 걸리는 몇분간은 서비스가 다운될 것이다. 그러나, Cloud를 사용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AWS의 경우 CloudWatch를 사용해서 EC2의 CPU 사용량이 설정한 한계(Ex:75%)를 넘는다고 하면 CloudWatch는 즉각 알람을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Auto Scaling을 통해 새로운 서버가 즉각 실행된다. 결국 서비스가 다운될 일은 없는 것이다.
대신 비용은 좀 더 나갈 수 있겠지.(Trade off) 안정성↔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