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리스는 Server+less로 서버가 없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물리적인 서버가 없다는 소리로 들릴 수 있으나 서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서버에서 하는 작업을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처리하는 것이다.

서버리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을 우선 알아야 한다.

전통적인 서버 구축 방식은 legacy 방식 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생긴 서비스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현존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

현존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

서버리스의 형태

일반적으로 서버리스는 두가지 형태이다.

-BaaS

-FaaS

기존의 온프레미스 방식과 서버리스는 무엇이 다를까?

3 Tier의 온프레미스 방식

3 Tier의 온프레미스 방식

온프레미스 방식의 경우 서버가 24시간 구동되며 일을 처리한다.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서버는 24시간 내내 대기 상태에 있으면서 클라이언트의 request를 처리하게 된다.